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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냑 빌리지와 스미냑 스퀘어를 한바퀴 돌고

점심을 먹으러 더 정션에 갔다.

 

스미냑 스퀘어에서 걸어서 1분도 안걸린다 ㅋ

 

 

걷다보면 이런 모습이 보인다!

안으로 고고

 

입구

 

 밖에 있는 메뉴판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타이 비프 크라운 샐러드 (85,000루피아)와

나시고랭(85,000루피아)과

소토 아얌(75,000루피아)

 

타이 비프 크라운 샐러드

소고기와 파파야와 각종 야채가 엄청 맛있는 소스에 버무려져 있는데

진짜 JMT 였다 강추!!

 

나시고랭

그냥 쏘쏘

 

소토 아얌

사진에서 밑에 보이는 두그릇이 소토 아얌인데

닭계장에 똠양꿍을 섞은 맛이랄까? 살짝 향신료맛도 난다.

국(?)안에 쌀국수도 들어있어서 맛있었고

이 국에 고슬한 밥을 함께 먹으면 잘 어울렸다.

생각보다 맛있었다.

 

 

 

 

내부가 생보다 화려했다.

인생샷 찍기에 좋음 ㅋㅋ

모던하면서도 컬러풀해서 이뻤다.

 

전체적으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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